(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그리고 수성아트피아 로저발렌 사진전...

2026. 1. 4. 07:59그냥.../일상

" 박경민님.

 오랜만에 문화생활를 좀 해보자. "

" 문화생활? "

" 어어어.

 대구로 가서 대구미술관부터

 수성아트피아 로저발렌 작품까지

 한번 쫙~ 보고 오자. "

" 오~~

 좋네. 코스가. "

" 어어어. "

" 그럼 점심은 뭐 먹지? "

" 음...

 그건 글쎄다.

 지난번 지현씨가 가성비 짱이라고 했던

 스시집? "

" 그것도 좋고? "

" 오키오키.

 그럼 슬~ 스시집부터 예약을 해보까? "

 

 

이른 아침.

미술관 문도 열기 전에 도착해서

미술관 인근 산책.

 

 

 

대구미술관 안내도.

 

 

 

 

" 박경민님.

 지금 전시 중인 작품들인갑다. "

" 그러게? "

 

 

 

갑자기 비가 오려나?

 

 

 

" 박경민님.

 하늘이 범상치 않다. "

" 조심하거라.

 하늘이 노하실라. "

" 하하하. "

 

 

 

캬~~

아주 뷰가 예술인걸?

 

 

 

" 그러고 보니 바로 앞이 간송미술관이네? "
" 맞다.

 간송미술관. "

 

 

 

 

간송미술관은 지금 1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를 진행 중이시라 들었는데,

뭔가 큰 행사를 준비 중이신지

분주한 모습조차 뭔가 예술적인? ㅎㅎㅎ

 

 

 

작가님~

앉고 싶어도 못 앉겠어요~

말 그대로 그림의 의자네요 ㅎㅎㅎ

01

 

 

 

드디어 오픈시간이 되어서

미술관으로 입장.

 

 

 

 

 

 

모유진 작가님.

 

 

 

 

살랑살랑

 

 

 

" 진짜.

 작품을 기증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다.

 덕분에 우리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잖아. "

" 맞다.

 그래서 미술관도 있는 거고.

 아님 진짜 부자들만 느낄 수 있었을

 그런 작품들을 볼 수나 있었겠나. "

" 글치. "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저희가 많은 걸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

표부터 일단 사고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해서 미안해지기까지 

 

 

 

" 박경민님.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네? "

" 어어어.

 천천~히 한번 둘러보자. "

" 그래그래. "

 

 

 

 

일단 미리 정보도 얻을 겸 책자도 구경해 보고

 

 

 

사물함에 가방도 맡겨놓고

 

 

 

본격적으로다가 미술관 투어를 시작해 보네요.

몰입.

 

 

 

이제는 디지털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걸까?

 

 

 

그래도 신기한 작품 경험을 했던 공간.

 

 

 

장용근의 폴더.

 

 

 

재미지지만 한편으로는

작가님의 의도를 느낄 수 있었다는.

 

 

 

가장자리의 기록

부서지고 세워지고

01

 

 

대구만의 모습은 아닌 것 같았고,

어릴 적 살던 동네가 갑자기 생각났던?

 

 

 

도슨트님 덕분에

꽤나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공간.

 

 

 

덕분에 2번을 다시 봤따는 ㅎㅎㅎ

 

 

 

 

대구미술관 작품감상 끝내고

다시 달리고 달려

수성아트피아에 도착.

 

 

 

전 세계 시각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예술가

로저발렌.

 

 

 

살짝 뭐랄까 여기가 맞나?

하는 전시실로 입장.

 

 

 

" 박경민님.

 무척 어렵습니다. "

" 하하하하. "

" 와~~~

 이거는 나의 영역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예술세계가 분명합니다. "

" 미치겠다. "

" 그래도 어디서 본 작품은 있네. "

 

 

 

작가님의 세계에

제가 들어가기 너무 어렵네요 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이런 작품세계도 있구나~

느꼈다면 그래도 아주 허투루 본건 아니겠죠?

 

 

 

" 박경민님.

 와~~

 예술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네. "

" 로저발렌 전시는 진짜 난해하네. "

" 그니깐.

 그래도 오늘 많디 많은 작품세계에 

 풍덩 빠졌더니 기분은 좋네. "

" 자~ 

 이제 그럼 지현씨 추천 초밥집으로 가보까? "

" 그래그래.

 바~~로 근처지 싶다. "

" 오케이~ "

 

아침 일찍 서두른 덕분에

미술관 두 곳을 볼 수 있었던 주말.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