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쩡이상회 재미난 카페 커피...

2025. 11. 14. 16:49그냥.../일상

" 박경민님.

 호텔로 돌아가는 길은

 아까 왔던 길 말고 다른 길로 가보자. "

" 그럴래? "

" 어어어.

 좀 걸어도 좋을 것 같고

 가다가 커피집 있음 커피도 테이크아웃 해서

 베이글 맛봐야지. "

" 하하하.

 그래그래. "

 

 

우성식당에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터벅터벅 밤거리를 걷다 보니

아주 밝디 밝은 불이 환~하게 켜진 커피집이?

 

 

 

 

사장님 캐릭터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쩡이상회.

 

 

 

 

커피 한잔

마셩~갑써

재미진 문구에 아주 자연~스럽게 입장.

 

 

 

" 박경민님.

 부지가 꽤~ 넓어. "

" 대박이야.

 얼핏 보면 글램핑? 캠핑?

 그런 곳인 줄 알겠어. "

 

 

 

생각보다 넓은 마당(?)에 

 

 

 

야외테이블까지 갖춘 쩡이상회.

 

 

 

진짜 와~~ ㅎㅎㅎ

 

 

 

 

그 와중에 핑크핑크한 가게 

 

 

 

고양이는 어디 갔을꼬? ㅎㅎㅎ

 

 

 

조심스럽게 안으로 입장!

 

 

 

" 안녕하세요~

 혹시 커피 포장 가능할까요? "

" 네~

 어서 들어오세요~ "

 

가게 입구 조명만큼이나 밝게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이 너무 좋으셨던 사장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찬 쩡이상회.

 

 

 

박경민님 주문하는 사이에

나는 가게구경.

 

 

 

카페 안 색감도 그렇고

분홍분홍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 사장님.

01

 

 

포테이토 크래커 몇 개랑 커피 주문 완료.

 

 

 

그리고 사장님의 배려로

뽑기(?)까지 경험할 기회가? ㅎㅎㅎ

 

 

 

" 박경민님.

 잘~ 뽑아봐. "

" 와~

 이게 뭐라고 떨리네. "

" 하하하. "

 

 

 

첫 번째는 

아쉽게도 꽝!

 

 

 

그리고 이어서 

감을 잡으셨는지

연속으로 성공~

 

 

 

" 박경민님.

 대박이야~ "

" 하하하.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너무 재밌네. "

" 하하하. "

 

 

 

메롱~~ ㅎㅎ

요런 것도 재미진걸요?

 

 

 

사장님께서 요리조리 고르시더니

 

 

 

바~로 경품증정식 ㅎㅎㅎ

 

 

 

" 박경민님.

 너~무 귀엽다. "

" 그니깐. "

 

 

 

" 사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네요. "

"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

"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

 

 

 

길~게 뻗은 돌담길(?)로

쩡이상회에서 나와

 

 

 

" 박경민님.

 길이 여기가 맞나? "

" 글쎄다.

 뭐 어디로든 가면 나오겠지? "

" 하하하.

 사람이 우리밖에 없노. "

 

 

 

결국 왔던 길을 다시 돌아

 

 

 

겨~우 호텔로 복귀.

 

 

 

오늘 후식은 베이글이다~~ ㅎㅎㅎ

 

 

 

나는 시원~한 맥주 한 캔

박경민님은 시원~한 커피에 

베이글 하나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 박경민님.

 내일 아침은 우짜지? "

" 호텔 조식?

 아님 그때 봐둔 카레를 먹을까? "

" 음...

 일단 비 오면 조식,

 비 안 오면 카레. "

" 콜! "

 

내일 아침메뉴까지 미리 정해놨으니?

이제 제주의 하루를 슬~ 마무리해야겠죠?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