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동성동) 호텔남강, 음반매장 CD 뱅크 레코드, 일신월드 레트로 수입품백화점...

2025. 10. 9. 09:24그냥.../일상

" 박경민님.

 오늘 숙소인 호텔남강에 도착했다. "

"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지? "

" 옆에 주차타워?

 그런 게 있다고 했거든. "

 

일단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숙소에 먼저 도착.

 

 

 

카운터에 문의하고

호텔 옆에 주차장에 주차부터.

근데 주차장 2층 올라가는 길이 협소해서

꽤나 신경이 쓰였다는.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안내사항도 읽어보고.

 

 

 

방에 도착.

 

 

 

" 박경민님.

 쓸 일은 없겠지만,

 방에서 취사가 되는 건가? "

" 아마 안될껄?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

" 취사가 되면 더 더러워지고

 못하게 막는 게 맞지. "

 

 

 

아주 넓진 않지만

둘이서 지내긴 충분했던 공간.

 

 

 

침대는 두개.

 

 

 

캬~~

그래도 뷰가 장난 아닌걸?

 

 

 

" 박경민님.

 진주 남강이 한눈에 들어오네? "

" 아~

 그래서 호텔 이름이 남강호텔인가? "

" 그런 갑다. "

" 이야~~~ "

 

 

 

시티뷰가 장난 아닌걸?

잠~시 풍경구경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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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한 척이?

오~~~~~

 

 

 

" 박경민님.

 저기 진주성이 바로 보이네. "

" 그니깐.

 저기 한번 가봐야 하나? "

" 저긴 낼 아침에 가보자.

 산책으로? "

" 오키오키. "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사이에도

멋들어진 뷰가 우릴 반기고.

 

 

 

저~~기

갤러리아 백화점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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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CD부터 사러 가볼까? "

" 근데 문을 열긴 열었고? "

" 어어어.

 다~ 확인했답니다. "

" 이럴 때는 준비성이 철저하네? "

" 당연하지. "

 

 

 

CD 뱅크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만난

BMW i8

와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멋진 차 타시네요?

진짜 탐났던 차인데 ㅎㅎㅎㅎ

 

 

 

" 박경민님.

 지하상가? "

" 글쎄...

 그러기에는 너무 조용하잖아? "

 

 

 

지하상가는 생각보단 아쉬움이 많았다는

 

 

 

그러는 사이

CD 뱅크에 도착.

 

 

 

" 박경민님.

 얼마 만에 이런 음반 매장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

" 박철미니.

 좋아하는 게 있는지

 둘러보그라. "

" 고맙소이다. "

 

 

 

역시나 아이돌 앨범 코너가 핫하긴 하네요.

 

 

 

나랑 박경민님은

아무래도 예전 앨범 쪽으로다가 ㅎㅎㅎ

01

 

 

어디 보자~

어디 보자~

 

 

 

" 박경민님~

 구피야~ "

" 하하하.

 구피가 있었어? "

" 어어어. "

 

 

 

거기에 비바소울 2집?

 

 

 

아쉽지만 이분들은

우리랑 함께하진 못했네요. 

 

 

 

CD도 샀으니?

이제는 수입품전문점인

일신월드로.

 

 

 

SINCE 1989.

일신월드

수입품백화점.

 

 

 

들어가서 구경하려면

 

 

 

먼저 바구니에 옷이랑 가방부터.

혹시나 옷이나 가방 때문에

사장님과 얼굴 붉힐 일도

그리고 혹시나 큰일날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겠죠?

 

 

 

일본에서 가지고 오셨다고 했던

코카콜라 케이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도

이것저것 설명해 주신 덕분에

천지 몰랐던 세계를 알게 되었네요.

 

 

 

" 박경민님.

 여기 있는 물건들 다 팔면

 이 건물 사시는 거 아냐? "

" 하하하. "

" 종류가 진짜 어마무시해. "

 

 

 

진짜 빈티지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돌아갈 수 없으시겠어요.

 

 

 

진짜 뭐든 아는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 같다는.

 

 

 

천지 몰라서

저는 이게 너~무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

 

 

 

" 박경민님~

 와~

 델몬트~ "

" 거기에 칠성컵이랑 장난 아니네. "

" 어어어.

 이런 게 아직 있었다니,

 대박이다. "

 

 

 

코카콜라  수입잔은

가격이 좀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재미난 물건도 많고

 

 

 

아기돼지 삼형제?

엄청 귀하다고 하셨는데

저희랑은 결이 달라 ㅎㅎㅎ

 

 

 

키티는 지금 사는 게 젤 싸다?

그리고 아기코끼리 덤보?

와우 장난 아닌걸?

 

 

 

나는 어릴 적 추억도 떠올릴 겸?

델몬트 컵이랑

마시자 코카콜라 컵으로 구매완료.

 

 

 

사장님.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

 

 

 

 

" 박경민님.

 인자 슬~ 호텔로 돌아가서

 샀는 거 정리하고

 야시장으로 넘어가 보자. "

" 그래그래.

 인자 야시장 열 시간이 되긴 했다. "

" 어어어. "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CD도 사고,

진짜 색다른 경험을 했던

일신월드에서 추억의 컵까지?

이제 어느 정도 배도 출출하고 하니?

현규 과장님 만나러

논개시장 올빰야시장으로 가볼까나?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