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판문동) 진양호 전망대, 마켓 진양호 커피 그리고 식물 화분...

2025. 10. 9. 07:40그냥.../일상

" 박경민님.

 동전파스가 천지빼까리야. "

" 일본 안 가도 되겠나? "

" 일본?

 그냥 진주 중앙시장으로 오면 되겠구만. "

" 하하하. "

" 일본 초콜렛도 천지고. "

" 재미지네. "

" 그니깐. "

 

어쩌다 동전파스가 진주까지 ㅎㅎㅎ

 

 

 

깔끔한 시장거리를 걸어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로또도 한 장 사고.

 

 

 

다시 달리고 달려

진양호전망대로.

01

 

 

 

" 박경민님.

 어쩐지 차들이 많트라.

 동물원이 있었네. "

" 그러게?

 생각지도 못한 동물원이 있다니. "

 

어쩐지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다고 했네요.

 

 

 

저~~ 밑에 주차를 하고는 걸어서 

진양호전망대로.

 

 

 

호텔방향이 맞나?

 

 

 

 

" 박경민님.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시는 거 보니깐

 저기가 전망대가 맞는 갑다. "

" 생각했던 전망대의 모습은 아니네. "

" 어어어.

 그러게?

 놀이동산에 작은 성? 느낌도 나고. "

 

 

 

아~

여기가 양마산인가 보네요?

물빛길 코스도 있고.

음...

느긋~하게 진주를 즐길 때

이 코스도 꽤나 괜찮겠는걸?

 

 

 

진양호 호반 전망대가

1박 2일과,

지정생존자

촬영지였군요?

01

 

 

와~~~~

 

 

 

" 박경민님.

 장난 아니다.

 어마무시하다. "

" 이렇게 클 줄은 생각도 못했어. "

" 어어어. 

 와~~~

 진짜 입이 쩍! 벌어진다. "

 

 

 

날이 생각보다 좋아서

 

 

 

저~~~~기

해발 1,915m

 

 

 

천왕봉까지 볼 수 있다니

이거 진짜 대박이잖아?

 

 

 

캬~~

 

 

 

" 박철미니.

 어색하노. "

" 하하하.

 이거는 진~짜 쉽지 않다.

 진원이한테 과외 좀 받아야겠다. "

" 그래.

 너무 어색해서 절단이다. "

 

 

 

진양호 구경도 할 만큼 했으니?

 

 

 

다시 주차한 곳으로 걸어가는데,

이 나무길도 시원~하니 좋네요.

 

 

 

박경민님.

머리도 단정하게 재정비하셨으니?

이제 마켓진양호로 출발해 볼까?

 

 

 

마켓진양호.

 

 

 

주차 걱정이 없어 맘에 들었던

마켓진양호.

 

 

 

" 박경민님.

 꽤나 이국적이네? "

" 그러게.

 근데 어느 도시를 모티브로 꾸미셨을까? "

" 진주? "

" 하하하. "

 

 

 

MARKET

JINYANGHO

 

 

 

 

자~

이제 들어가 볼까?

 

 

 

얼마 전에 그림대회도 있었나 보네요?

 

 

 

보아하니

반려동물들도 많이 데리고 오시는 것 같고.

 

 

 

안으로 들어서니

 

 

 

너무 귀여운 그림들이 한가득.

 

 

 

포토존?

 

 

 

 

테이블도 꽤 많고.

 

 

 

포스터 저도 한 장 얻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 박경민님.

 뭐 살만하게 있나? "

" 음...

 글쎄...

 뭔가 바틀샵 느낌도 나고? "

" 그래?

 술이 있어? "

" 하하하.

 그건 아니고. "

 

 

 

반가운 감자칩.

 

 

 

수입 과자들도 한~거 있었지만

01

 

 

그 와중에 눈에 확! 들어왔던

멕시코 국민소다 하리토스?

01

 

 

" 박경민님.

 요거 하나 사가자. "

" 찹스 토마토? "

" 어어어.

 나중에 파스타면 삶아서

 이거 넣고 해도 괜찮겠어.

 그리고 이탈리아산이고

 거디다 유기농이라잖아. "

" 하하하.

 그래 하나 사거라. "

" 오야~ " 

 

 

 

" 박경민님.

 이것도 사면 안될까? "

" 그냥 저거만 사지? "

" 알았어. "

 

 

 

진짜 한참을 머물거렸던 공간.

 

 

 

통조림을 내가 그렇게 좋아했나? ㅎㅎㅎ

 

 

 

" 박경민님.

 커피도 한잔 사서 가자. "

" 그래그래.

 목도 마르고

 한잔만 사가자. "

" 어어어. "

 

 

 

에티오피아로 부탁드리고

 

 

 

옆에 귀여운 볼펜도 하나 있어서 스윽.

 

 

 

피자나 핫도그로 

요기하러 오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렇게까지 안 주셔도 됐는데

뭐 여튼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ㅎ

 

 

 

자 좀 더 마켓진양호를 둘러볼까?

 

 

 

화장실 가는 길도 이렇게 이쁠 수가 ㅎㅎㅎ

 

 

 

" 박경민님.

 이제 화분이랑 식물 구경도 좀 해보자. "

" 그럽시다.

 사가지는 못 하지만 

 구경이라도 하러가자. "

 

 

 

이거 이거 무척이나 탐나는걸? ㅎㅎ

 

 

 

와~~

 

 

 

신나서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시는 박경민님.

 

 

 

사장님

진~짜 부지런하신가 보네요.

 

 

 

" 박경민님.

 이거 너~무 귀엽다. "

" 어?

 진짜 이건 사가고 싶네. "

" 이것만 사갈까? "

" 아무래도 왔따갔따 하는데

 불안하다. "

" 그런가? "

 

 

 

끝내 눈에 밟혔던 녀석들.

지금 생각하면 같이 왔어야 했는데 ㅠㅠ

 

 

 

진짜 초록초록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줬던 공간.

 

 

 

" 박경민님.

 이제 숙소로 가서

 주차하고 다음 코스로 넘어가자. "

" 그래그래. "

 

 

 

마켓진양호 나서기 전 사진 컨셉은.

커피 사세요~

커피~~ ㅎ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던 마켓진양호.

혹시나 담에 올 때는

저 작은 선인장이라도 함께 오는 걸로?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