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3. 12:56ㆍ그냥.../일상
" 박경민님.
까꾸리 앞쪽에
타코집 오픈했더라? "
" 타코?
오~~
그러고 보니 우리 타코를 언제 먹었지? "
" 우리가 먹었는 건
저~기 꽃바위 근처에서 먹었었잖아.
옆 테이블 아줌마 애기 똥귀저기 갈고 "
" 하하하.
맞다 맞다. "
" 그럼 점심은 타코? "
" 그럽시다. "
그리하여 주말 저심은
학산동? 학성동? 에 위치한
멕시칸푸드 맥주
와코 타코 (WAKO TACO)
타코집으로~~

타코부터 부리토에 퀘다시아 버팔로윙까지
메뉴가 꽤나 많은걸?
근데 퀘다시아가 퀘사디아랑 다른 건가?

여튼 와코타코는
12시부터 12시까지 영업을 하시네요.

" 박경미님.
타코 더블로 가면 되겠나? "
" 그러자.
맥주 한잔할래? "
" 음...
아니 아니. "

뭔가 일단 주문하는 게 살짝 옵션이 많은? ㅎㅎㅎ




일단 주문완료하고
잠시 가게구경.

" 박경민님.
펍 느낌도 나는 거 같네. "
" 음..
그전에 어떤 가게였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한식 주점이었던 것 같은 느낌도 있고? "
" 어어어. "

멕시코 느낌 나게 선인장 풍선?
나도 하나 탐나는걸? ㅎㅎㅎㅎ

코로나 맥주가 있었음 한잔 했을 것 같긴 한데 ㅎㅎㅎ

타코 나오기 전 주전부리를?
사장님 이러면 자꾸 맥주생각나잖아요 ㅎㅎㅎ

드디어 나온 타코.

" 박경민님.
아까 옵션을 추가해서 그런가
엄청 뭐가 많다. "
" 그러게?
잘~ 먹어야겠어.
안 그럼 다 흘리지 싶다. "
" 조심 또 조심해서 먹어보자. "
" 하하하. "

요래 잡고 먹을까 하다가

오늘은 그냥 맨손으로? ㅎㅎ

오랜만에 타코로 점심 한 끼.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랑
맛나게 한번 먹어보는 걸로? ㅎ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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