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 신천지 대반점. 고기튀김 그리고 고추짬뽕, 설화맥주...

2025. 12. 18. 07:14그냥.../일상

" 오늘 퇴근하고

 신천지 대반점 가보까? "

" 오~

 고기튀김? "

" 어어어.

 안이현이한테 물어보고

 시간 괜찮으면 같이 가자. "

" 오키오키.

 그럼 퇴근을 좀 빨리 해보도록 할게. "

" 그래그래. "

 

 

그리하여 퇴근하고 눈썹이 휘날릴 만큼

빠른 속도록 신천지 대반점에 도착!

 

 

 

" 주호리~

 많이 기다렸나? "

" 아니다~

 우리도 금방 왔다. "

" 그렇다면 다행이네. "

 

 

 

" 고기튀김이랑 머 먹지? "

" 저희 지금 단체손님이 많아서

 메뉴는 처음에 다 주문하셔야 해요. "

" 아~

 중간에 추가가 힘든가 보네요? "

" 네...

 요리시간 때문에 그래요. "

" 그럼 저희

 고기튀김이랑 고추짬뽕 부탁드릴게요. "

" 네~ "

 

단체손님 오시기 전에

후딱 만들어 주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추가 주문은 어려운 상황이고

우리 뒤에 오신 분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그런 재미진 그림이 펼쳐지는

신천지대반점.

01

 

 

" 추가 주문이 안 돼가 저 입구에 청년은

 짜장면에 짬뽕에 혼자 저마이 

 주문해 가 먹는갑다. "

" 봤나? "

" 어어어.

 왜 저렇게 한 번에 먹지?

 했는데 인자 이해가 가네. "

" 하하하. "

 

우리도 저 단체손님이고 싶어지는 순간? ㅎㅎㅎ

 

 

 

일단 냉장고에는

알콜음료들로 가득 차 있었고

그 와중에 설화맥주가 눈에 딱!

 

 

 

" 고기튀김 먹을 준비는 끝났네? "

" 근데 뭔가 좀 조급해지노. "

" 하하하. 

 기분 탓이다. "

" 그렇겠지? "

 

 

 

무척이나 궁금했던

고기튀김이 등장.

 

 

 

와~~

기름 엄청 깔끔한 거 쓰시는지 그 색감이 너무 이쁜걸?

 

 

 

설화 맥주와 좋은데이도 등판완료.

 

 

 

" 오늘 고기튀김 맛나게 먹어보자. "

" 그래그래.

 낮술 느낌 나고 좋네. "

" 하하하. "

 

시원~~하게 맥주부터 한잔

건배~~

 

 

 

세상 시원한 맥주 한잔에

소금에 콕! 찍은 고기튀김 하나 맛을 보니?

음~~~

 

 

 

그리고 춘장에 찍은 양파

캬~~

 

 

 

초간장에도 콕! 찍어 맛나게 냠냠.

 

 

 

그사이

고추짬뽕까지 나와주시고.

 

 

 

 

" 이현아.

 엄~청 매울 것 같진 않네? "

" 글쎄요...

 국물에 뭐랄까 기름기가 덜 있는 게

 깔끔해 보이긴 하네요. "

 

 

 

이제 소주로 넘어가서

 

 

 

고기튀김 식기 전에 폭풍흡입 중 ㅎㅎ

 

 

 

이현이가 덜어준 짬뽕도 한 젓가락 맛을 봤는데

오~~

깔끔한 것이 적당~히 매콤하고 이거 괜찮은걸?

 

 

 

" 추가 주문 안 된다니

 갑자기 뭔가 아쉽노. "

" 하하하.

 나도 짬뽕 하나 더 먹음 좋겠는데. "

" 담에는 좀 일찍 오던지

 아니면 우리도 예약하고 오자. "

" 그려~ "

 

 

 

그렇게 아쉽게

신천지 대반점에서는

마지막 고기튀김 하나로

 

 

 

깔끔하게 피니쉬!

 

 

 

" 근데 설화맥주 괜찮네. "

" 캔이랑 맛이 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

" 역시 맥주는 병이가? "

" 어어어.

 그런갑다. "

 

 

 

 

무척 궁금했던 신천지 대반점의 고기튀김.

드디어 맛을 봤지만? 

담번에는 좀 느긋~하게 다른 음식들도 맛보고 싶어 지는걸?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안이현이,주호리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