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노티드 도넛, 르몽생미셸 핸드폰 케이스, 카시오 시계...

2025. 12. 18. 07:11그냥.../일상

" 박경민님.

 운동화를 좀 사러 가자.

 헬스 갈려니 신발이 없네? "

" 그럴까?

 그럼 아울렛 갔따 오면 되겠나? "

" 어어어.

 가서 보고 있으면 사고 

 없으면 그냥 오지머. "

" 그래그래. "

 

 

헬스장에서 신을 신발 사러

신세계 아웃렛에 도착.

근데 뭔가 좀 많이 바뀐 것 같은?

 

 

 

나이키에서 신발하나 후딱 사고는

노티드(Knotted) 라는 곳에 도넛 사러.

 

 

 

" 박철미니.

 커피 한잔 하까? "

" 어어어.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 "

" 그럼 나는

 어머니 드릴 도넛이랑

 내가 먹을 거랑 살게. "

" 그래그래. "

 

 

 

아주 달다리~~해 보이는 케이크.

보기 좋은 케이크가 먹기도 좋다더니만,

근데 이쁘긴 이쁘네요. ㅎㅎ

 

 

 

" 박경민님.

 와~~

 이거 보기만 해도 막 혈당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

" 하하하.

 당수치 막 올라가는 거 같나? "

" 어어어.

 정신이 혼미해. "

" 미치겠다. "

 

와~~

진짜 내가 이런 달다리한 거까지 좋아했다면,

아마 지금 몸무게는 200kg 찍었겠지? ㅎㅎㅎ

 

 

 

박경민님은 

신이 나서 요것 저것 고르고 있고

012

 

 

나는 잠시 그로기상태 ㅎㅎㅎ

 

 

 

어찌 됐건 노티드 도넛 쇼핑도 끝~

 

 

 

며칠 뒤

지난번 목포에서 큰 사건이 있은 뒤로

핸드폰 케이스가 없었는데

르몽생 미셸에서 핸드폰 케이스 세일을 하는 덕분에

나름 큰맘 먹고 구입한 케이스가 도착.

 

 

 

깔끔하니 괜찮은걸? ㅎㅎㅎ

 

 

 

이어서 군대 입대할 때 이후론 첨으로 구입한

 

 

 

카시오 전자시계까지.

 

 

 

나름 무척 알차게 보냈던 어느 주말의 이야기.

 

 

이번 주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놀고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