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회수동 중문별장. 예약 필수 커피집...

2025. 11. 20. 07:03그냥.../일상

" 진짜 제주의 날씨는

 여자의 마음과 같다드만,

 여기 오니깐 또 이래 비가 뚝! 그치네. "

" 그래도 이렇게 비가 그친 게 어디고. "

" 맞다 맞다. "

 

일단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야외에 주차를 하고는 

중문별장으로 입장.

 

 

 

" 박경민님.

 여기 뭔가 예전에 별장자리였나? "

" 어어어.

 그렇다고 하더라?

 어떤 회장님의 별장이라고 들었어. "

" 어쩐지.

 별장이란 단어가 거기서 왔구만? "

 

 

 

어느 회장님의 별장이었다는 중문별장.

회장님 지금은 어디로 별장을 옮기셨을까? ㅎㅎㅎ

 

 

 

주차장이 좁아요~~ ㅎㅎㅎ

 

 

 

" 박경민님.

 들어왔을 뿐인데,

 엄청 규모가 큰 게 느껴지지? "

" 어어어.

 또 회장님 별장이었따고 하니깐. "

" 하하하. "

 

 

 

높디높은 나무도 관리를 엄청 잘 하셨네요.

 

 

 

" 박철미니.

 여기는 커피 오마카세가 가능해.

 그거 하까? "

" 커피 오마카세?

 완전 좋겠다.

 뭐 에티오피아부터 코나까지

 맛볼 수 있는 건가? "

" 글쎄...

 들어가 보면 알겠지? "

" 오키오키. "

01

 

 

멋들어진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

 

 

 

 

그 앞마당에 

 

 

 

풍금이?

 

 

 

" 박경민님.

 여기는 예약 안 하면 안 되는 곳인가 보다.

 커피 오마카세는 지금은 안된다네. "

" 아이고.

 생각지도 못 했따. "

" 내 말이.

 커피집에 예약이라니

 여튼 덕분에 또 이런 걸 알고 가네. "

" 어어어. "

 

자리도 지금 1도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일단 커피 2잔 주문완료.

 

 

 

다음에 오게 되면 꼭! 예약을 해야겠죠?

 

 

 

다들 앉아서 커피카세 타임을 기다리시는 느낌.

 

 

 

그사이 우린 커피 들고 다시 야외로.

 

 

 

" 비만 안 왔음

 저기 자리에 앉는 것도 괜찮았지 싶네. "

" 어어어.

 야외도 너무 좋다. "

 

 

 

저기 저 남자분

여자친구 사진 200장 찍고 계시던데,

슬~ 짜증 내시는 거 나는 느꼈다는 ㅎㅎㅎ

 

 

 

초록초록한 게 너~무 좋은걸?

 

 

 

 

와~~

파라솔 대박 ㅎㅎㅎ

 

 

 

" 오~~

 이거 괜찮네. "

" 어어어.

 느낌 있따. "

 

 

 

" 박경민님.

 거기 서봐봐.

 사진 찍어줄게. "

" 알았어~ "

 

박경민님 사진도 한 장 찍고

 

 

 

오~~

여기에도 생명이?

 

 

 

 

저기도 풍금이 있었는데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진짜 여기는 관리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겠구만.

01

 

 

 

" 박경민님.

 이제 슬~ 나갑시다. "

" 그래그래.

 근데 너무 아쉽다. "

" 역시 제주는 한 번만 올 가게가

 잘 없다니깐? "

" 하하하.

 또 그래 되나? "

" 어어어. "

 

 

 

비록 커피카세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비에 젖은 몸을 녹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커피 한잔으로 만족했던 중문별장.

담에는 꼭! 예약하고 올게요~~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