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명촌동) 대패담 생대패, 아라주막 왕꼬막...

2025. 11. 8. 09:15그냥.../일상

" 민아.

 오늘 시간 괜찮나? "

" 어.

 뭐 별일은 없다. "

" 그라믄 이른 저녁 겸

 소주 한잔 할만한 곳이 없겠나? "

" 몇 시쯤? "

" 한 4시? "

" 주호리?

 그럼 명촌 넘어올래?

 대패담이라고 가성비 좋은 곳 있따. "

" 오키오키.

 그럼 그때 시간 맞춰서 넘어갈게. "

" 알았어~~ "

 

 

그사이 우리는 코스트코 장도 좀 보고

 

 

 

깔끔하게

리모델링 하셨네요? ㅎㅎㅎ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대패담으로 주호리, 안이현이 만나러.

 

 

 

이 부부랑 만날 때는 화이트 빨간색으로 ㅎㅎㅎ

 

 

 

" 카무트효소 먼저 드시고 시작하세요. "

" 이현아.

 이거 마시고 술 마시면 괜찮은가? "

"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죠? "

" 오~~ "

 

덕분에 오늘 건강하게 술 한잔 하는 건가? ㅎㅎㅎ

 

 

 

박경민님은

셀프코너로 직행.

 

 

 

순식간에 차려지는 식탁.

 

 

 

" 오~

 고기 괜찮네. "

" 어어어.

 가성비 끝장이라니깐? "

" 그렇네? "

" 하하하.

 많이 먹자. "

" 그려~~ "

 

 

 

먼저 빨리 굽히는 대패삼겹살부터.

 

 

 

조~금 크게 잘라서?

 

 

 

건배~~~

 

 

 

음~~~

 

 

 

소금에도 콕! 찍어 

 

 

 

쌈도 풍성~하게 한쌈 싸고

 

 

 

" 주호리.

 밥이랑 싸 먹으니 맛나더라. "

" 오~~

 쌀밥 좋~지. "

 

 

 

고기로 밥도 좀 싸주시고

 

 

 

밥이랑 고기랑 쌈도 싸서 

01

 

 

" 토요일 낮에 느긋~하이 좋네. "

"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

" 하하하. 

 맞다. 맨날 이래 놀고먹음 얼마나 좋겠노. "

 

 

 

" 고기 더 먹자. "

" 그라자.

 주호리.

 먹고 싶은 거 주문해 줘. "

" 그려~ "

 

 

 

추가로 주문한 고기도 등판완료.

 

 

 

고기 맛나게 구웠으니?

 

 

 

와사비 슬쩍 올려서

 

 

 

" 민아.

 된장하나 주문하까? "

" 어어어. "

" 저희는 냉면도 같이 먹을게요. "

" 오키오키. "

 

 

 

구수~해 보이는 된장찌개와

 

 

 

물냉 비냉 세트까지 준비완료.

 

 

 

쌀밥에 고기 하나 올리고

 

 

 

된장찌개 

후~ 후~

불어서 한 숟가락 맛보니?

와~~

느끼함이 싹~ 내려가는 느낌?

 

 

 

고기 맛나게 먹고

2차는 왕꼬막 먹으러

아라주막.

 

 

 

" 왕꼬막으로 주문하까? "

" 어어어.

 왕꼬막 좋다. "

 

 

 

밑반찬이 나왔는데

죽순볶음?

 

 

 

주막에 왔으니?

막걸리도 한잔해야겠죠?

웅촌명주랑 태화루 섞어서 맛보는 걸로.

 

 

 

얼마 만에 왕꼬막인지.

 

 

 

" 박경민님.

 아라주막 진짜 오랜만이다. "

" 그니깐.

 급 마늘통닭도 땡기네. "

" 하하하하. "

 

 

 

" 2차부터는 진짜 적당히 마시자. "

" 그래그래. "

 

건배~~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꼬막 하나 맛보니?

오~~~

 

 

 

죽순도 괜찮은걸?

 

 

 

그렇게 왕꼬막 맛나게 먹고

 

 

 

3차는 근처 중국집.

3차 메뉴는

탕수육 그리고 짬뽕!

 

 

 

" 탕수육 보니깐

 고기튀김 먹고 싶다. "

" 나도 나도.

 담에 고기튀김 먹으러 한번 가자. "

" 좋~ 지! "

 

 

 

 

토요일 이른 저녁 겸 소주 한잔의 여유.

담에는 고기튀김 먹으러 가는 걸로?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안이현이,주호리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