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명촌동) 부산회센타 부산회센터, 일성초장. 모둠회 한상...

2025. 9. 11. 07:07그냥.../일상

" 간만에 한잔하까요? "

" 그럴까요? "

" 뭐 드실래요? "

" 오랜만에 회 어떠신가요? "

" 회요?

 좋죠.

 그럼 저기 한번 가시죠. "

" 아는 횟집 있어요? "

" 예~~전에 기사님 소개로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거기 가봅시다. "

" 그러시죠. "

 

오랜만에 현규 과장님과

오랜만에 부산 회센터로.

 

 

 

부산회센타 안에 일성초장.

 

 

" 사장님.

 둘이서 먹을 건데

 모둠으로 해주실 수 있나요? "

" 그럼 이것저것 해서 

 만들어 드릴게요. "

" 넵! 감사합니다~ "

 

일성초장 부산회센타

초장값은 일인 6천원이네요.

 

 

 

그리고

부산회센타 일성초장

정규휴무일은

매두 둘째 넷째 일요일.

 

 

 

" 룸 안에는 회식하시는 것 같죠? "

" 근데 여기 명촌을 그렇게 다니면서

 첨와 보네요. "

" 숨은 고수님이 운영하시는 횟집입니다. "

" 그래요? "

" 엄청 오래됐어요. "

" 아~~ "

01

 

 

 

서서히 차려지는 식탁.

 

 

 

 

부슬부슬 비가 내려서 그런가?

오늘따라 반가운 계람찜.

 

 

 

" 술은 좋은데이랑 켈리죠? "

" 일단 소주는 아무거나 마셔도

 맥주는 켈리죠. "

" 확고하시네요. "

" 맛있잖아요. "

 

 

 

" 오늘도 고생 많았네요. "

" 힘드네요. "

" 언제는 머 안 힘들었나요?

 하루하루 이래 사는 거지. "

" 시원~하게 건배하시죠. "

 

수고한 우리를 위해

건배~~~

 

 

 

쏘맥 한잔에

따뜻~한 계란찜 한 숟가락 

캬~~

 

 

 

갓 부쳐주신 김치전도 맛나는걸?

 

 

 

나름 정갈하게 나오는 기본찬들.

 

 

 

생선까스? ㅎㅎㅎ

 

 

 

먼저 메추리알부터 깔끔하게 까서 먹고 있으니?

 

 

 

가자미 밀치등으로 구성된 

모둠 한소쿠리가 등판.

 

 

 

" 드디어 메인이 나왔네요.

 많이 드세요. "

" 네네네. "

 

 

 

 

강도다리라고 하셨었나?

여튼 요녀석부터 맛을 보니?

음...

 

 

 

와사비도 슬쩍

 

 

 

" 과장님.

 오랜만에 회 먹으니깐

 맛나네요. "

" 그러게요.

 오늘 소주 술술 드가겠어요. "

" 언제는 안 들어갔나요? "

" 하하하. "

 

 

 

음~~~

 

 

 

소주 한잔에 기름진 밀치도 하나 ㅎㅎ

 

 

 

비록 회가 좀 죽어서 그렇지

깻잎향이 오늘따라 괜찮은걸?

 

 

 

" 과장님.

 진주 한번 더 갈까요? "

" 진주 말고 다른 곳으로 갑시다. 

 진주는 그때 거의 다 본 것 같아서요. "

" 한번 맞춰 보시죠. "

" 그러시죠. "

 

 

 

우연을 가장한 번개로

진주에서 만났던 이야기에

웃음꽃이 활짝! ㅎㅎㅎ

 

 

 

중간중간 고구마도 까먹으면서

속도조절 중.

 

 

 

향긋~한 멍게도 

 

 

 

새우도

오늘따라 달디달구나~~ ㅎㅎ

 

 

 

한창 회 맛나게 먹고 있는데 나타난 생선구이.

 

 

 

" 과장님.

 생선구이는 잘 안 먹죠? "

" 막 찾아 먹는 건 아니죠? "

" 고루고루 좀 먹어요. "

" 됐으요~ "

" 하하하 ."

 

 

 

그렇게 마지막 소주 한잔으로

횟집에서는 일단 마무리하고?

 

 

 

2차는 매운탕 대신해서

국밥집으로 고고고!

 

 

 

" 과장님.

 뭔가 뭐랄까 바뀐 느낌이죠? "

" 그런 거 같네요. "

" 음... "

 

 

 

분위기가 뭔가 바뀐 느낌의 국밥집.

 

 

 

소주 한잔에 든든~하게 국밥 맛보고?

 

 

 

집에 돌아오니

때마침 도착해 있던

곱창 대창 염통 세트.

 

 

 

다가올 주말이 기대되는걸? ㅎㅎㅎ

 

 

 

 

오랜만에 현규 과장님이랑

회에 소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고민 이야기까지.

짧지만 뜻깊었던 시간.

앞으로 좋은 날이 오겠죠? ㅎㅎㅎ

 

오늘도 현규 과장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