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남외동 병영) 낙지나라. 산낙지 낙지전골, 메종듀크 케이크...

2025. 9. 5. 14:47그냥.../일상

" 박경민님.

 백화점에 볼일 있따 했나? "

" 어어어.

 잠시 갈 일이 생겼어. "

" 오키오키.

 그럼 슬~ 한번 가보까? "

" 그럽시다. "

 

 

박경민님 백화점 볼일보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하리보 팝업스토어?

또 여기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둘러보는데 장바구니?

이건 사야겠죠? ㅎㅎㅎ

 

 

 

장바구니 사고

꽝 없는

하리보 룰렛 이벤트에도 도전!

 

 

 

아쉽게도 작고 소중한 젤리 당첨 ㅎㅎㅎ

 

 

 

장바구니도 샀으니?

식품매장 가서 장도 좀 보고? ㅎㅎㅎ

 

 

 

사긴 샀다만, 이거 유용하게 쓰일까요? ㅎㅎㅎ

 

 

 

백화점 볼일보고

야음동 식구들과 맛난 점심 먹고

커피집에서 박경민님 사진도 한 장. ㅎㅎㅎ

 

 

 

" 박경민님.

 집에 무슨 냄새지? "

" 된장찌개 끓이고 문을 안 열어놨네. "

" 그때 영도에서 산 인센스 좀 붙여봐? "

" 오~~

 좋은 생각이다. "

" 오키오키. "

 

된장찌개 냄새야 물렀거라~ ㅎㅎ

 

 

 

저녁에는 아빠 생신 파뤼로

병영 낙지나라.

 

 

 

" 랄지~

 들어갔나? "

 어~ 마지막 한자리 겨우 잡았어~ "

" 잘했네.

 우리도 곧 들어간다. "

" 알았어~ "

 

오늘도 만석인 낙지나라.

 

 

 

" 김서방.

 빨리 움직인 덕분에 이래 자리도 잡고

 고마워~ "

" 형님.

 진짜 간발의 차이로 겨우 잡았어요. "

" 하하하.

 여기는 맨날 이래 사람이 많노. "

" 그러게요. " 

 

 

 

그 바쁜 와중에 밑반찬들이 정갈하다니깐?

 

 

 

각자 취향대로 

쌀음료

보리음료

알콜음료도 주문완료.

 

 

 

"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

" 그래 고맙다~ "

 

아빠 생신을 위해 건배~~

 

 

 

맘이 급한 나머지

끓지도 않은 전골 다대기 풀기 ㅎㅎㅎ

 

 

 

오늘따라 왜케 늦게 끓는 건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ㅎㅎㅎ

 

 

 

그사이 산낙지가 등판.

 

 

 

" 아빠.

 배고프실 텐데 산낙지부터 드세요. "

" 그래.

 다 같이 많이 먹자. "

" 엄마도 많이 먹어~ "

" 그래.

 경민이 김서방도 많~이 먹어라. "

" 네~ "

 

이미 말 끝나기 전에

박경미님 젓가락은 산낙지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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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휘 어린이는 뭐 먹지? "

" 서휘는 이따가 편의점 갈껄? "

" 하하하. 

 산낙지보다는 편의점이지? "

" 어어어. "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사이

드디어 끓기 시작하는 낙곱새.

맛난 저녁 많~이 먹고는?

 

 

 

서휘네 집에 가는 길에

케이크 사러

메종 듀크.

 

 

 

장인 베이커리

메종 듀크.

 

 

 

우선 케이크부터 부탁드리고?

 

 

 

준비해 주시는 사이 매장 안 빵도 구경.

 

 

 

" 박경민님.

 빵종류가 꽤 많아. "

" 그러게?

 직접 다 만드시는 게

 진짜 장인 맞으시네. "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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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빵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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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민님.

 근데 빵도 더 골랐어? "

" 열심히 고르고 있어. "

 

 

 

여기서 그나마 내가 아는 빵인 스콘~ ㅎㅎㅎ

 

 

 

그사이 박경민님 두 손에는 마들렌이 ㅎㅎㅎ

 

 

 

그러고 보면 이쁘고 맛나 보이는 빵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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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지.

 빵 사 왔나? "

" 어어어.

 분위기 좋은 빵집이 있뜨라고. "

" 나도 보기만 봤는데

 나중에 가봐야겠네. "

" 어어어. "

 

 

 

이렇게 보이 이쁜걸?

 

 

 

" 아빠 생신이지만

 빵은 엄마 취향으로 샀따. "

" 아이고~

 이래 이쁜 빵이 어딨드노. "

" 빵집에 있드라. "

" 하하하. "

 

 

 

" 랄지.

 쪼매만 기다려줘.

 지금 그릇게 치킨 담고 있다. "

" 천천히해.

 배도 안 고프고 서두를 거 없어~ "

" 아라서~ "

 

 

 

뚝딱! 차려진 케이크 한상? ㅎㅎㅎ

 

 

 

오랜만에 라이터? ㅎㅎㅎ

 

 

 

" 촛불 너무 일찍 붙인 거 아니가? "

" 나도 모르게 라이터를 보니

 불을 켜게 되더라고. "

" 하하하. "

 

 

 

우선 엄마 아빠 사진부터 한 장.

 

 

 

김서휘 어린이도 빠질 순 없겠죠?

 

 

 

'생신 축하 합니다~

 생신 축하 합니다~ '

 

 

 

"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

" 고맙다~ "

" 항상 건강하세요~ "

" 그래.

 우리 다 항상 건강하자~ "

 

엄마 아빠 건강을 위해

건배~~

 

 

 

와~~

나에게 너무 먼 케이크여 ㅎㅎㅎㅎ

 

 

 

 

아빠 생신 덕분에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맛난 낙지도 먹고

맛났다는 케이크까지

엄청 달콤했던 아빠 생신 저녁...

 

 

오늘도 우리 가족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