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동삼동) 영도 서정적인 호텔 영도점...

2025. 8. 1. 16:21그냥.../일상

" 박경민님.

 호텔로 가는 길에 포장마차 거리가 있네? "

" 근데 여기는 그렇게 안 땡긴다. "

" 그래?

 내가 찾아놓은 곳이 있어.

 동네 횟집인데 괜찮아 보이드라고? "

" 오키오키.

 그럼 거기로 갑시다요. "

" 일단 호텔에 짐부터 풀자. "

" 그래그래. "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태종대 인근에 있는 포장마차 거리.

 

 

 

잠시 내려서 걸어볼까도 싶었지만,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여기서 먹을 계획이 없어

그냥 스윽 한번 지나가는 걸로.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오렌지 색이 너무나 이쁜

영도 서정적인 호텔.

 

 

 

 

" 박경민님.

 색감이 너무 이쁘다. "

" 어어어.

 감성이 듬뿍이네. "

 

 

 

Lyrical Hotel.

 

 

 

주차를 하고선 조심스럽게 호텔로 입장.

먼저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로

호텔 내부를 돌아다니는 시스템.

 

 

 

오~~

 

 

 

체크인부터.

 

 

 

" 박경민님.

 엄청 깔끔해. "

" 그니깐.

 사장님 성격 알 것 같다. "

" 그러니깐 이런 호텔도

 운영하시는 게 아닐까? "
" 박철미니한테

 딱! 맞네. "

" 하하하하.

 돈이 없네. "

" 그렇네. "

01

 

 

전신거울이 있어

사진도 한 장 찰칵!

 

 

 

아메리카노도 원하시는 만큼 마실 수 있겠네요?

 

 

 

진짜 깔끔~~하니 완전 좋은걸?

 

 

 

와인잔까지 구비해 놓으시다니.

 

 

 

화이트톤 계단을 올라 2층으로.

 

 

 

흰색에 오렌지색

캬~~~

 

 

 

3층도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가 묵을 층은 아니라

궁금했지만 그냥 2층까지만.

 

 

 

먼저 방에 들어가서

내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욕실부터.

오~~

 

 

 

방도 둘이서 지내기에는 더할 나위 없고?

 

 

 

작은 냉장고 안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슬쩍 열어보니?

 

 

 

" 박경민님.

 대박이야~

 웰컴티가 아니라

 웰컴비어야~~ "

" 그것도 지역맥주? "

" 어어어.

 사장님 완전 멋지시네. "

 

 

 

거기에 생수까지 넉넉하게 3병씩이나.

 

 

 

저희한테는 그렇게 필요한 건 아니지만,

혹시나 깜빡하신 분들은

정말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너무 늦게 알았던 쿠폰북.

 

 

 

객식 이용 규정.

서정적인 호텔에 왔으니?

서정적인 호텔 법에 따라야겠죠?

 

 

 

밥 먹으러 가는 길

입구에서 만난 부산맥주 홍보물.

특히 부산 IPA가 눈에 쏘옥! ㅎㅎㅎ

 

 

 

영도 나들이에서 쌓인 피로를

싹~ 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보다 이뻤던 감성 뿜뿜 서정적인 호텔.

짐도 다~ 풀었으니?

이제 저녁 먹으러 가볼까나?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