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호계동) 호계시장 오일장. 호계반찬, 김동규 즉석두부...

2025. 11. 11. 07:22그냥.../일상

" 박철미니.

 오늘 호계 장날이야~ "

" 그래???

 그럼 슬~ 구경 가볼까? "

" 퇴근하면 몇 시? "

" 11시 전에는 갈 것 같아. "

" 알았어~ "

 

토요일.

때마침 호계장날이라

퇴근하고 호계로 출동~~

 

 

 

" 박경민님.

 역시 장날 분위기가

 여기서부터 느껴지네. "

 " 하하하.

 기분이 좋으나? "

" 어어어.

 장날 구경은 언제다 좋지? "

 

 

 

호계장 안으로 들어서니

 

 

 

역시나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고

 

 

 

닭강정 파는 곳을 지나

 

 

 

커피차에 도배된 트로트가수.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커피차 사장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계시는군요?

 

 

 

오늘도 호계반찬에 들러

 

 

 

여러 맛나는 반찬 중에 몇 가지 스윽.

01

 

 

" 박경민님.

 집에 장어 있지? "

" 어! 있어. "

" 장에 왔으니깐

 생각도 좀 사서 장어랑 먹을까? "

" 오~~

 좋은 생각이다. "

 

 

 

그래서

국산생강도 한 소쿠리 스윽.

 

 

 

" 버섯이랑 오이도 좀 사까? "

" 좋~지! "

" 그래그래. "

 

 

 

호계장에서 빠질 수 없는

김동규 즉석두부도 들러

 

 

 

" 오늘은 묵도 하나 사보까? "

" 그럽시다요. "

 

 

 

두부도 사다 보니

 

 

 

순식간에 검은 봉다리가 ㅎㅎㅎ

 

 

 

장도 다 봤으니?

점심을 아주 푸짐~~하게 한 상 차려볼까요?

 

 

 

 

" 박경민님.

 장어 많으니깐,

 좋아하는 생강이랑 많이 먹어라. "

" 알았어~ "

" 남은 생강은 담에

 돼지고기 간장조림? 그거 할 때 해보자. "

" 오~~

 그것고 괜찮겠네. "

 

 

 

도토리묵 본김에 막걸리도 샀다는 ㅎㅎㅎ

 

 

 

요즘 소스에 물오른 박경민님.

 

 

 

바다장어긴 하지만

 

 

 

생강이랑 맛나게 먹고?

 

 

 

막걸리 한잔에

도토리묵도 맛나게 냠냠.

 

 

 

호계장 덕분에 행복했던 토요일.

사람 사는 구경 하기에는

5일장이 최고라죠? ㅎ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