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하단) 부산 현대미술관...

2025. 8. 23. 09:05그냥.../일상

" 박경민님.

 창원으로 한번 나들이 떠나볼까? "

" 창원?

 그 가로수길? "

" 어어어. "

" 예전에 추울 때 한번 가보고 오랜만이긴 하네. "

" 이번주 주말은 쉬니깐

 슬~ 가보고 오자. "

" 그래그래. "

 

 

창원으로 떠나기 전

박재범 CD도 챙겨 들고

 

 

 

창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부산 현대미술관부터.

 

 

 

" 박경민님.

 미술관 외벽이 장난 아니야. "

" 이것도 혹시 작품인 거 아냐? "

" 그른가...

 진짜 이런 거 보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다. "

" 그러니깐 이런 미술관도 자주 오고 해야 하는데. "

" 맞다 맞다. "

 

 

 

역시나 박경민님 말이 맞았다는

수직정원,

패트릭 블랑.

 

 

 

거의 문 열자마자 입장하는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은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시네요.

 

 

 

니캉내캉

부산모캉

 

 

 

이런 거 좋다는 ㅎㅎ

 

 

 

굿즈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입구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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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구입하실 때는 

요기에 적어서 카운터에 주시면

물건을 살 수 있나 보네요.

 

 

 

의미가 있는 작품들.

 

 

 

한편에는 카페도 있었고

 

 

 

브라운관에서 나오는 작품도

인상적이었던 ㅎㅎㅎ

 

 

 

 

제가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가

한참을 서서 봤다는 ㅎㅎ

 

 

 

밑으로 내려가자

도서관이 나왔는데

 

 

 

일반적인 도서관 모습이 아니라

눈길이 자꾸 갔다는

역시 미술관도서관이라 다른 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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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섬.

 

 

 

최찬숙

밋찌나

 

 

 

2025.3.29 ~ 205.6.29

 

 

 

밋찌나 아카이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고 보니

남다르게 와닿았던 사진들.

 

 

 

그리고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는.

 

 

 

우리집 창문에도? ㅎㅎㅎ

 

 

 

만 개의 감각.

 

 

 

" 박경민님.

 와~

 뭔가 모르겠지만

 엄청난 뭔가가 느껴지네. "

" 작품 하나하나가 엄청 의미가 있으니. "

 

 

 

작품을 눈에 조심스럽게 담아 보네요.

 

 

 

열개의 눈.

많은 게 느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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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직접 오신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아쉬웠던.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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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아쉬움이 남는 ㅎㅎㅎ

 

 

 

" 박경민님.

 아직 멀었는 갑다. "

" 하하하. "

" 도~~저히  "

 

그렇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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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도 가능한 작품.

 

 

 

" 박경민님.

 저기 어마무시한 게 있어~ "

" 그렇네? "

" 한번 가봅시다. "

" 그래그래. "

 

 

 

에밀리와 런던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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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작가님의

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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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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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루이스 고시오 작가님.

장애를 이겨내시고 이런 작품을.

덕분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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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스테이션

 

 

 

미처 알지 못했던

작가님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공간.

 

 

 

초록

전율

 

 

 

언젠가부터

어둡고 답답한 공간이

조금 어렵네요. ㅎㅎ

 

 

 

조금 밝아지고서야 안정감이 ㅎㅎ

 

 

 

 

신기했던

이수진 작가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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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땅 위에서 걷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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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민님.

 조금은 아니 많이 어렵네. "

" 그러게.

 근데 뭔가 막 여러 감정들이 

 들어오는 것 같다. "

" 어어어.

 첨에 입구 들어왔을 때부터 뭔가 달랐어. "

 

 

 

내려가는 길은 아까 안 가봤던 길로.

 

 

박경민님은

언제 벌써 저기서 구경을? ㅎㅎㅎ

 

 

 

거물 배경으로 사진도 한 장씩 ㅎㅎ

 

 

 

" 박경민님.

 비가 인자 내리는 갑다. "

" 진짜 올해는 주말에 비가 잦네. "

" 그니깐. "

 

 

 

" 박경민님.

 비행기도 타고 싶다. "

" 하하하.

 비행기 타고 어디 가고 싶어? "

" 어디든.

 제주도도 좋고? "

" 올해는 한번 가보도록 하자. "

" 그래그래. "

 

 

 

비가 와서 더 돌아보진 못 하겠지만,

야외에도 행사가 있는지

뭔가 많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플리마켓인가?

 

 

 

 

이번 창원 나들이 첫 번째로 들린

부산 현대미술관.

이번 나들이는 미술관 투어 위주로 

준비를 했는데 창원 미술관에는

어떤 작품들이 또 우릴 발겨줄지.

이제 창원으로 달려가볼까? ㅎㅎ

 

 

 

오늘도 박경미니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