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

2017. 5. 16. 11:26마시는거/맥주

코나 와일루아 위트...

겉모습만 봐도 나 미국에서 왔어요~~ 하는 5.4도의 밀맥주.

밀맥이라고 호가든을 생각하면 오산.

요건 또다른 매력이 거품처럼 넘처 흐르는 녀석.

여름에 가볍게 한잔 마시기에는 안성맞춤

병에 그려진 지도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재미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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