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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동) 해운대 해리단길. 듀플릿마켓, 고고타코스 타코 비리아 라면, 리밋 전통주 부산맥주, 밀창고 소금빵 휘낭시에 시그니처 밀창고빵...
" 박경민님. 여기가 바로 해리단길인 갑다. "" 여기 혹시 해운대역 그 뒤쪽 아닌가? "" 글쎄? 내가 해운대역을 어릴 때 한번 와보고는 와본 적이 없어서 그건 모르겠다. "" 뭔가 와본 느낌이라. "" 그럴 수도 있겠지? " 일단 근처 주차를 하고는천천~히 한번 둘러보는 걸로. 날씨가 참 어중간~하이 애매~하고 여기가 수민이가 말한 우일맨션이었구나? " 보니깐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상점도 많고 옛것과 신것이 섞여있는? "" 아무래도 뭔가 자본이 확! 들어온 느낌은 있네. " 삼봉주택 뒤로 보이는 높디높은 아파트들.진짜 밀다 밀다 밀 곳이 없으면,여기까지 밀고 오시려나? " 박경민님. 저기 브런치 카페인가 보다. "" 우리는 브런치보다는 국밥 아니가? "" 하하하하. " 오~~운남..
2026.01.20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웨이팅이 있는 해운대 자연도 소금빵...
" 박철미니. 오늘은 해운대로 가봅시다. "" 해운대? "" 소금빵 맛집이 있다더라고? "" 그래? 그럼 소금빵 사 먹고 해리단길 구경 가면 되겠네. "" 해리단길? "" 어어어. 뭐 테마길 그런거? "" 아~ 일단 그럼 가보자. " 하루 주차가 더 저렴해 보이는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큰길로 나서니 높디높은 아파트가 제일 먼저 눈에 딱! 그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자연도 소금빵. " 박경민님. 일부러 이렇게 집을 지으신 건 아닐 테고 원래 주택을 개조하셨을까? "" 글쎄다. 내가 보기에는 주택보단 뭔가 작은 상가나 공장? 그걸 인수해서 이렇게 꾸미신 것 같네. "" 그럴 수도 있겠다. " 진짜 다국적 국가의 사람들로웨이팅이 심히 심각한 자연도 소금빵. 거기에 우리도 조심스럽게 합류. ..
2026.01.16 -
일상...
" 박경민님. 오늘 저녁이 어디랬지? "" 야음동~ "" 알았어~ " 오랜만에 야음동 식구가 다 모여 맛난 저녁 한끼. 그리고 온 가족이 만났으니?오랜만에 윷놀이도 해야겠죠? " 대~박! 주리원백화점 윷판이야~ "" 하하하. 이게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지? "" 주리원백와점이라니. " 그렇게 치열했던 윷놀이도 끝이 나고 남자는 핑크죠? ㅎㅎㅎㅎ 달동집에 삼촌이 전달한 30년. 이날이 마지막 모습이었다니 ㅎㅎ 그리고 주호리 안이현이가 전이랑 소라 문어 사들고 방문. 덕분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우리는 안이현이와 주호리의 취향에 맞춰맵디매운 닭발주문. 역시 주호리는 손으로 하는 걸 잘한단 말이지? 나에겐 무척이나 매웠던 닭발. " 금욜에 시간 되나? "" 이..
2026.01.15 -
(경남 창녕 창연읍)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는 화왕산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 창녕이 송이가 유명한가봐요. "" 그런갑다. 길에 송이가게가 꽤 많고 송이 식당도 있는 거 보니 송이가 유명한갑다. " 관룡사 오는데 주변에 송이를 파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창녕이 송이로 유명한가? 하며 달리다 보니?안개가 자욱~한 관룡사에 도착. " 다행히도 비는 안 와서 구경하기는 좋겠어요. "" 비도 그치고 조용~한 게 너무 좋네. "" 그럼 슬~ 올라가 볼까요? " 뭔가 마음도 그렇고차분~해지는 게 오길 잘했다 싶은 관룡사. 천왕문을 지나니 원음각이 나왔는데,이런 조용~한 날 종소리는 얼마나 맑고 멀~리 퍼질지 궁금해지고 " 박경민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단다. "" 그럼 소원을 빌어볼까? "" 어디서 빌라꼬? "" 하하하하 "" 교회누나 정신없네? " 관룡사 배..
2026.01.14 -
(경남 창녕 이방면) 이방시장. 노포 이방식당. 수구레국밥 막걸리 한잔, 백반기행...
" 박철미니. 달동 엄마 아빠 모시고 거기 가보자. "" 어디? "" 저~번에 갔었던 이방식당. "" 아~ 창녕 수구레국밥? "" 어어어. "" 그럼 엄마한테 전화 한번 해 보까? "" 어어어. 내일 일찍이 가는 걸로. "" 알았어. " 박경민님 제안으로.오랜만에 엄마 아빠 모시고창녕 이방시장 이방식당 수구레 국밥 먹으러. 몇 년 만에 온 이방식당이지만,그 모습 그대로 있어 나름 반갑기까지. " 어? 허영만의 백반기행 거기 나왔나봐? "" 그렇네? 누구 편이지? "" 솔비. "" 아~~~ " 백년가게SINCE 1977이방식당 영업시간은아침 6시 30분 ~ 16시까지수구레국밥 전국택배 가능멀리서 오실 때 혹시나 055-532-5075전화하시고 오시는 게 좋겠죠? " 엄마, 아빠. 백반기행에..
2026.01.13 -
일상. 경주 석굴암...
" 박경민님. 오랜만에 석굴암 한번 가보까? "" 석굴암? "" 어어어. 가만 보니깐 석굴암을 가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 갑자기 생각나서. "" 알았어. 그럼 석굴암 투어로 오늘 가는 거가? "" 그렇지. " 아~~주 오랜만에 석굴암.근데 하늘이 울먹이고 있는 게곧 울음을 터트릴 것 같단 말이죠? 우산을 따로 못 챙겨일단은 비가 오면 맞는다는 생각으로 석굴암으로. 입장료는 없지만,종을 치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외국인 관광객들은 줄을 서서 대기 중이었는데오늘 수입이 꽤나 좋을 것 같네요 ㅎㅎ " 박경민님. 아무래도 비가 오지 싶으다. 오늘 움직임을 쪼매 빨리하자. "" 그래그래. 박철미니 내 따라올 수 있겠나? "" 뭐 나 잡아봐~라 하는 거가? "" 와이라지? "" 하하하. " 아무리 ..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