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ST POINT 'TONGUE BUCKLER'
2016. 8. 9. 19:28ㆍ마시는거/맥주
10도 이상의 진한 향이 물씬 풍기는 '텅 버클러...'
맥주 색깔부터 진하며 꺼지지 않는 거품까지...
만든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첫맛부터 목넘김까지 찐~함 그 자체이다.
정말 나눠마시기 싫을 정도로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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