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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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친구수산...
간만에 1충과 2층 삼인방이 뭉쳤다. 역시 술약속은 정해진 것 보단 급 조인이 더 알찬법 ㅎㅎ 일단 손쌀같이 책상을 정리하고 컴퓨터 전원도 일치감치 끄고선 명촌으로 집합했다. 1차에선 왕꼬막과 마늘통닭에 소주를 마시다 '꽃새우' 이야기가 흘러 나왔고, 잠시 망설임 끝에 우린 꽃새우..
2017.05.03 -
(달동) 사량도 자연산 횟집...
요즘이 한창 '대방어'가 가장 맛나는 시기라고 그런다. 아직 대방어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나로써는 어떤 맛일까? 라는 궁금증이 마구마구 밀려왔고, 더구나 참치와 맛이 비슷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는 더이상 미룰수 없어 참치 매니아 1명을 대동하고 대방어가 유명 하다는 달동의 ..
2017.03.04 -
(해운대) 스시미르네...
모처럼 주말 박경미니와 바람도 쐴겸 꼭 필요한것도 살겸 해운대로 나들이를 떠났다. 신세계 센텀점에 가서 꼭 살것이 있었는데 글쎄 그 매장이 철수를 해서 지금은 없다고 그런다ㅠㅠ 끝내 준비성 없다며 한소리 듣고선 정신 바짝 차리고 백화점을 구경했다ㅋㅋ 그래도 간만에 백화점 ..
2017.02.21 -
2월14일 생각지 못한 생파...
02월14일 너무 고맙게도 생각지도 못한 생일 파티를 하게 되었다. 사실 그날은 규학이 형님이랑 내친구 일의... 그리고 동갑내기 동생들 철민, 쭌이, 섭이랑 고깃값 내기 스크린 야구를 하는 날이었다. OB : YB로 팀을 짜고 재미지게 스크린 야구를 치고 비록 나의 병살타 3번으로 인해 OB가 처..
2017.02.18 -
(유곡동) 사골로 육수를 낸 국시...
설 다음날 울산에는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박경미니와 누나랑 드라이브를 하다 성안동에서 맥주도 사고 밥을 뭐 먹을까 생각하다 요즘 식당이 한참 많이 생긴 유곡동으로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비도오고 날씨도 쌀쌀해서 뜨끈한 무언가를 찾다가 우린 한눈에 딱 들어온 국시집으로 향..
2017.01.31 -
(삼산동) 인생식당[두번째]....
박경민님이 교육을 떠나시는 바람에 혼자인 나는 대율 성수랑 저녁을 먹기로 하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 또다시 '인생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아직 이베리코의 이짜도 모르는 아이들이라 색다른 맛도 소개할겸 해서 갔더니 무척 만족스러워 하는 눈치다. 환하게 빛나고 있는 간판... 조..
2017.01.31